https://siminpost.com <![CDATA[부안군, 제6기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 모집]]> 부안군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부안의 대표 축제를 홍보할 제6기 부안군 SNS 축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부안군 축제 공식 페이스북 친구,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 부안 축제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제13회 부안마실축제’와 하반기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기간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축제 프로그램, 일정, 현장 등을 생생한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부안의 축제를 빛내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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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5 Feb 2026 04:26:27 +0000
<![CDATA[보은대추축제,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 선정 쾌거]]>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추축제가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보은대추축제는 2023년, 2024년 유망축제, 2025년 우수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해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최우수축제’로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선정으로 보은군은 도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축제의 △기획력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자체 성과지표 관리 △축제 육성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보은대추’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 확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2007년 첫 개최 이후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해 왔으며, 해마다 방문객 수와 판매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

특히 단순 판매 중심의 축제를 넘어 △대추를 활용한 체험·문화 콘텐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놀거리·볼거리 제공 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젊은 세대를 겨냥한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 존,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축제의 성장과 함께 대추를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액은 69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축제를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통해 보은대추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보은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대추축제가 단계적으로 성장해 온 것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군민과 관계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보은대추축제가 지역경제와 관광을 이끄는 핵심 브랜드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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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5 Feb 2026 04:20:12 +0000
<![CDATA[2026 한국축제 대전망 ‘한국축제감독회의 비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한국축제감독회의(회장 조형제)가 1월 19일(월)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한 ‘2026 트렌드연구와 미래비전포럼’이 약 250여 명의 축제 관계자, 문화기획자, 지자체 공무원,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약 4시간 30분간 진행된 이번 포럼은 국내 최정상급 축제 감독 9명의 발제와 열띤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한국 축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첫 번째 세션 ‘Expansion 축제의 확장’에서는 조형제 감독(수원화성문화제), 황운기 감독(대구 파워풀페스티벌), 김태욱 감독(서울페스타)이 축제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로 확장되는 전략을 제시했다.


▲조형제 감독은 ‘문화유산 콘텐츠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K-헤리티지는 과거를 전시하는 문화에서 미래를 생산하는 문화기술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화유산을 IP(지적재산권)로 재정의하고 공간 기반 실감형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경복궁이 외국인 관광객 방문 1위인 현실을 지적하며 원천 IP로서의 문화유산 가치를 역설했다.


▲황운기 감독은 ‘축제 콘텐츠의 교류와 확장’을 통해 글로벌 축제의 조건을 제시했다. “한국에서 글로벌 축제는 외국인 숫자가 아닌 콘텐츠 교류와 네트워크가 핵심”이라며 퍼레이드를 활용한 국제 교류 사례를 공유했다. 화천 산천어축제가 일본 삿포로 눈축제, 중국 하얼빈 빙등축제와 네트워크를 구축한 과정을 설명하며 피어투피어(P2P)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태욱 감독은 ‘도시브랜딩과 메가축제’를 주제로 “축제는 도시 브랜드를 만들고 작동시키는 운영 체계”라고 정의하며 평창 동계올림픽과 서울페스타 사례를 통해 도시 경험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무대보다 도시 전체를 경험하는 설계가 메가 축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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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5 Feb 2026 04:18:14 +0000
<![CDATA[(재)고래문화재단, 울산고래축제·장생포 문화공간 경쟁력 강화 추진]]> (재)고래문화재단은 구청장실에서 ‘2026년 고래문화재단 운영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전략과 장생포 문화공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재)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와 사무국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을 중심으로 장생포문화창고와 문화예술창작촌을 축제와 연계 운영해 전시·공연·체험·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차별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주말 상설공연 확대, 대형 전시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체험형 콘텐츠 도입 등으로 연중 운영 콘텐츠를 강화하고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공간 개선을 통해 산업유산을 재조명하며 역사·산업 스토리를 강화하는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조직진단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재단이 남구 문화 활성화의 주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추진하겠다”며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전국 대표 참여형 문화축제로 성장시키고, 장생포 일대를 문화·산업·역사가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거점으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모델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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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5 Feb 2026 04:09:02 +0000
<![CDATA[2월 1일 오후 5시부터 2일 새벽까지 제설장비 239대·인력 총동원]]> Thu, 05 Feb 2026 04:00:12 +0000